
::: 소백산 산행 요약 :::
- 산행일정 : 2025년 10월 8일(수) ~ 10월 9일(목)
- 날씨 : 흐림, 간간히 비
- 산행코스 : (1일) 죽령탐방지원센터 → 제2연화봉대피소(1박)
(2일) 제1연화봉 → 비로봉 → 제2연화봉대피소(점심) → 죽령탐방지원센터
- 총 거리 : 약 19km
- 총 산행시간 : 약 12시간 30분 내외 (총 휴식 4시간 가량)
- 숙박 : 제2연화봉 대피소
(1일차)
14:20 죽령탐방지원센터 출발
16:10 제2연화봉 대피소 도착 / 짐풀기, 대피소 구경
17:40 일몰…. (날씨가 흐려 실패 ㅋㅋ)
18:10 저녁식사 (삼겹살, 컵라면, 샤인머스캣)
19:30 내일 준비 및 휴식
22:00 취침… (근데 사실 우리 둘다 잠을 못잠)
(2일차)
4:00 산행 준비
4:30 대피소 출발
5:40 연화봉 도착
6:40 제1연화봉 도착 (표지목만 있음)
8:00 비로봉 정상 도착!
8:10 아침식사
8:40 비로봉 출발
11:50 제2연화봉 대피소 도착 (점심식사)
13:00 출발
15:00 죽령탐방지원센터 도착
::: 들어가며 — 일출/일몰은 못봤지만 구름 속 산행 :::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하던 10월 연휴!
<산속에서 1박 + 산에서 보는 일출/일몰 > 을 꿈꾸며
소백산 산행 계획을 세웠습니다.
인터넷에서 연화봉 대피소에서 보는 예쁜 일몰사진을 보고
푸릇푸릇 아름다운 능선 코스 사진을 보고
장관이 펼쳐지는 일출사진을 보며 심장 터질듯 설렜습니다!!
날은 흐렸지만,, 그래도 붉은 기운이라도 볼 수 있지 않을까!ㅎㅎ
슬.프.게.도. ㅋㅋㅋㅋㅋ
저는 비를 몰고다니는 사람이라,, ㅎㅎ
인터넷에서 본 소백산 사진과 극과극 체험을 했답니다ㅋ
(그래도 즐거웠어요!!!)
::: 소백산 기본정보 :::
소백산(小白山)은 경북 영주와 충북 단양에 걸쳐 있는 백두대간의 중심부 산입니다.
해발 1,439m로, 비로봉·연화봉·국망봉 등 세 개의 주요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백산은 완만한 능선과 고즈넉한 풍경 덕분에
“한국의 알프스”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네요!
소백산 사진을 찾아보면 완만한 능선의 아름다운 산행길을 볼수 있더라구요.
::: 산행 1일차 후기 :::

10월 8일 오후 2시 10분, 죽령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했습니다.
가장 상태 좋을때 ㅋ
(사실 1시 출발하려 했는데 ㅋ 둘다 실컷 늦잠을 자서,,
무려 오후1시에 일어나서 등산을 시작했지 뭐에요 ㅋ그래서,,, 밤에 잠이 안왔다고 한다…)


죽령탐방지원센터는 딱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의 경계에 있어요!
충북 단양 - 경북 영주의 경계입니다 ㅎ

죽령탐방지원센터 입구에 화장실이 있어요!
산행 전에 화장실 다녀오기!


주차공간이 꽤 넉넉하게 있어서 저희는 차를 여기 세우고 올라갔습니다.

충북 관광지도


소백산의 입산시간 제한입니다.
- 하절기(4~10월) 4~14시
(대피소를 예약하면 16시까지 입산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희는 제2연화봉 대피소를 예약하고 갔어요!)
- 동절기(11~3월) 5~13시

죽령탐방지원센터 - 제2연화봉 대피소 까지는 모두
포장도로로 이어진 길이 대부분이었어요!
이렇게 편한 산행길은 처음입니다 ㅎㅎㅎ
계곡물, 돌길, 계단길, 깔딱고개 등 다양하게 나오는 산만 갔었는데 ㅎ
소백산이 길이 잘 되어있어서, 산행 초보들에게도 인기좋은 산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운동을 안한 탓에,,
화딱지에 비해 저는 포장도로길에도 매우 힘들었습니다ㅎㅎ
짐이 많았던 탓이에요!! ㅋㅋㅋ 😅

산행 시작 10분 만에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어요!
점심에 숙소에서 나올땐 하늘이 맑길래 ㅋㅋㅋ
안쓸줄 알았더만, 시작과 동시에 비가 오네요!
많이 오는 건 아니었지만, 2시간 정도는 올라야했기 때문에
우의를 입었습니다.

곳곳에 이렇게 휴식할 만한 곳들이 있었어요!

산행 1시간 정도 됐을때, 이런 쉴곳이 나와서
잠깐 쉬었다가 갔습니다. ㅎ
저기 파란 부분 보이시죠?
저게 우리가 봤던 몇 안되는 하늘 같아요 ^^

산 아래쪽이 보였는데
금방 구름에 가려졌어요 ㅋㅋ



화딱지가 산행에는 이런 주머니 많은 조끼가 좋다며 챙겼는데
제가 아저씨 같다고 질색팔색했습니다 ㅋ
사진찍을 땐 벗으라고 ㅋㅋㅋㅋㅋ

보라색 가방에 내려앉은 노랑벌!


으어어 저 위에 제2연화봉 대피소가 보입니다!!!!

대피소 바로 밑 쪽에 있는 길안내 표지판


대피소 아래쪽에 이렇게 백두대간 제2연화봉 비석이 있어요!
다음날엔 어두운 새벽에 출발할 예정이라
오늘 사진을 남겼습니다 ㅎㅎ
아직 하늘이 보입니다 ㅎ


소백산에는 강우레이더 관측소가 있네요!
대피소 옆에 붙어있더라구요.


올라가다가 살짝 보인 하늘과 산맥!!!
구름 사이로 등장했을때 얼른 찍어야 합니다 ㅠㅠㅋㅋㅋㅋㅋㅋ

4시 20분, 제2연화봉 대피소 도착!
제2연화봉 대피소 건물의 모습은 너무나 놀라워요 ㅋ
국립공원대피소계의 호텔이 아닐까 ㅋ
비가 간간히 내려 공기가 촉촉했고, 구름이 대피소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대피소 즈음 부터는 바람이 꽤 많이 불었어요.
땀이 식어서 춥기 시작하더라구요!
바람막이는 땀으로 젖어서 말려야 했고,
후리스를 하나 챙겼는데 신의 한수였습니다!!

얼마나 감격스러웠는가… ㅋ
대피소 출입문입니다.

대피소에서 자리를 배정받았어요.
숙박공간도 매우 깨끗하네요 ㅎㅎㅎ
방은 남여 구분이 90% 이상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이들과 같이 온 경우 같은방에 붙여주시는 것도 같아요!
ㅋㅋ 저희도 부부라고 말할까 하다가 ㅋ
굳이,, 각자의 시간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ㅋ


비와 땀에 젖은 등산복들을 자리에 널어뒀어요.

짐을 풀고 대피소를 구경했습니다.
일몰을 구경하기 좋은 난간이 있더라구요!
바위들이 앉아 쉬기 좋았습니다.

잠깐 보인,,, 태양의 모습.. ㅠㅠㅠㅠㅠ ㅋ

지금이야!! 얼른 서!!
태양(의 흔적)과 함께 찍으려면 지금뿐이야!!

아아악 ㅋ
착한 사람 눈에는 보입니다. 태양 보이시죠?
화딱지 사진을 찍고나니, ㅋㅋㅋㅋㅋㅋ
태양이 사라졌어요 ㅋㅋㅋ

이마짚…ㅋㅋㅋㅋㅋㅋ

몸도 녹이고 분위기도 낼겸
달달한 믹스커피 한잔씩

대피소에서 본 가장 큰 태양(의 흔적)!!!

비록 ㅋ
배경은 이게 소백산인지, 지리산인지, 태백산인지
구분이 안가지만 ㅋ 그래도 찰칵(일몰사진이야. 일몰시간에 찍었다고)

18:10 저녁식사 하러 취사장으로!
와 대피소 도착할때부터 배가 엄청 고팠어요
전자렌지도 있고 아주 깔끔히 잘되어있더라구요!
(취사장 공간은 2개였어요~ 사람들 북적북적)
대피소 방송에서 들었는데,
오늘 대피소에 묵는 인원이 100명이라고 하네요 ㅎㅎㅎㅎ
와우, 등산러들!ㅋㅋㅋ





짜잔~~~~ 산속 만찬!
가방이 매우 무거웠던 이유는 여기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산에서도 밥은 잘 먹겠다는 화딱지와 비지 ㅋㅋ
삼겹살, 소시지, 햇반, 김치,
쌈장, 마늘, 깻잎, 루꼴라, 컵라면, 샤인머스캣
ㅋㅋㅋ 배불러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루꼴라가 삼겹살과 잘어울리는 것 아시나요 ㅋ
존맛탱입니다. 추천드려요.


밥을 다 먹고나서는 다음날 준비를 했어요 ㅋ
제가 올라올때 가방을 너무 무거워했거든요ㅠㅠ
대피소 직원분께 살짝 양해를 구하고,, 가방을 1개는 맡겨두고 갔다가
2일차에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가방 1개에 산행에 필요한 짐을 몰아넣고,
빨래감이나 다음날 점심에 먹어야할것들은 남기는 가방에 몰아넣었어요!
너무 다행이었습니다ㅠ
연화봉 대피소를 관리하시는 분이 ㅎㅎ
심심해하는 산행객들을 위해 tv를 틀어주셨는데
본인이 나오셨던 tv장면들을 모아서 편집해두셨더라구요 ㅋㅋㅋ
입담이 좋으셔서 한참 웃었네요 ㅋㅋ
- 고로쇠물이 왜 고로쇠물인가 ?
骨老樹(골로수), 骨利樹(골리수)에서 왔다고 해요 !
뼈에 좋은 물!
도선 국사가 가부좌하다가 후 몸을 일으키려 할 때 무릎이 펴지지 않았는데,
주변의 나뭇가지를 잡고 일어나다 가지가 부러지며 나온 물방울을 마셨는데 몸이 튼튼해지고, 무릎이 펴져서 뼈에 좋은 물, 골리수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ㅎㅎ 신기
- 고로쇠나무는 단풍나무?
고로쇠나무가 단풍나무과라고 하네요!
캐나다의 국기가 단풍인데, 단풍나무에서 나오는 물이 단맛이 나고
그걸로 메이플 시럽을 만든대요!!!! ㅇ0ㅇ
- 단풍이 왜 붉게, 노랗게 물들까요?
가을이 되면 낮아진 기온과 짧아진 일조시간 때문에
뿌리가 수분을 덜 흡수하고, 물과 양분이 잎으로 거의 전달되지 않는다고 해요!
그럼, 잎속의 엽록소가 합성되지 않고, 다른 색이 드러난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엽록소가 많아서 다른 색소가 보이지 않음!)
아저씨 덕에 흥미로운 소백산 자연시간!

::: 산행 2일차 후기 :::
꺄- 전날 오후1시까지 늦잠을 잤던 화딱지와 저는
결국 거의 한숨도 못자고 2일째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ㅋ
(이러지 마셔요ㅠㅠㅋ 산은 좋은 컨디션으루..)
졸립진 않았지만,, 애매한 피로감에 믹스커피 한잔씩 들이키고
4:30 출발!


대피소 출발할때 잠깐, 시내쪽이 보이더라구요!!
산 사이사이에 구름낀 것도 볼수 있었습니다.

헤드랜턴을 키고 야간 산행 고고~!!

오! 매우 붉은 단풍!!!
(고로쇠나무 ㅋ)
산 전체가 단풍은 아니었지만, 간혹 붉게 물든 단풍도 볼수있었어요 ㅋ

5:40 연화봉 도착!
연화봉에는 비석이 있었어요!
(저희는 제1연화봉에도 비석이 있는줄 알았는데.. 거기는 표지목만 있음!)
어둠속에서 인증샷 한장씩을 남겼습니다.
대피소 부터 비로봉까지는 거의 능선이라서
깔딱고개 같은 곳은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계획했던 것 보다 훨씬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6시 40분, 제1연화봉 도착.
비석은 없었고, 표지목만 있었어요..!!!
당연히 비석이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산길이어서 일출이 있었더라도 볼수 있는 장소는 아니었네요!
일출계획하시는분들은 연화봉에서 보도록 계획하시는게 좋겠어요!!
BAC 인증도 남기기,,ㅋㅋ


소백산 능선!


인터넷에서 봤던 소백산 능선길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8:00 비로봉 도착!!
경치가 매우 좋았겠지만 ㅋㅋㅋㅋㅋ
세상은 매우 하얗습니다.

8:10 아침식사!
참치마요 주먹밥을 만들려고 했었는데 ㅋㅋ
밥한숟갈, 참치한숟갈, 마요네즈 한입에 먹으면
그게 참치마요 아닐까요?! ㅋㅋㅋ
네, 귀찮았다는 뜻입니다 ㅎㅎㅎ
전날 남은 소시지를 같이 먹었어요~


크! 소백산 정상 비로봉에서 마시는
뜨끈한 드립커피~~~
향이 더 좋은것 같아요!

8:40 허여멀건한 하늘을 뒤로 하고 이제 하산 시작!

1개로 줄어든 가방을 번갈아 들어가며 내려왔어요!
화딱지가 많이 들어주었습니다 ㅎㅎ

잠못잔 산행에.. 슬슬 둘다 체력이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
졸려온다,,

11:50 으아아아 연화봉 대피소 도착!!!
2일째에는 다행히 비가 안와서 다행이었는데
비에 젖은 진흙길에 신발과 바지가 흙망진창이 되었어요 ㅋㅋ
그리고 밤샘 산행 + 30-40대 체력에
둘다 피로가 몰려왔습니다 ㅋ
대피소 앞 복도에 신발벗고 다리 뻗기 시전

12:10 점심은 다시 삼겹살, 컵라면, 김치, 햇반 ~
내려오면서 “배가 아직 안고픈데?”
“피곤해서 밥먹을 힘이없는데??“하던게 무색하게 ㅋ
삼겹살에 컵라면은 대존맛이네요 ㅋㅋ

푸-짐
저는 저 마늘,쌈장,콜라비가 왜이렇게 웃긴지 ㅋㅋㅋㅋ
산에서 먹지만 고기는 맛있게 먹어야한다는 철학이라 ㅋ

13:00 점심 거하게 먹고, 다시 출발!

하산길에 찍은 사진!
산에서 보는 가장 맑은(?) 시야였어요
대피소에서 이렇게 영주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줄 몰랐습니다!!


다행히 화딱지 무릎은 괜찮았는데
제 무릎이 아파오기 시작하면서,,, ㅋ
절뚝이며 내려왔습니다.
화딱지가 이번 산행으로 구입한 무릎보호대를 잘 썼네요 ㅋ

15:00 죽령탐방지원센터 도착!!!!
소백산 1박2일 산행 끗~~~~~~~~~

으!! 중간에 트랭글이 휴식으로 되어있어서ㅠㅠ
하산길 2시간이 날라갔네요 하,
19km - 총 12시간 산행, 휴식 4시간 (실제 8시간30분 가량 산행) 이었습니다.

산에 쓰레기 버리면 안되죵!!
그것이 산에 대한 예의죠~~
저희가 먹은 쓰레기는 모두 챙겨 왔습니다~!

산을 다 내려와서야 이런 산맥 뷰를 볼수 있군요 ㅋㅋㅋ

아오 ㅋ 경남 거제로 가는 운전을 화딱지와 반반 나눴더니..
골아떨어진 사진을 찍혔어요.
::: 소백산 10월 등산 팁 :::
✅ 두꺼운 옷, 후리스 등 방한복
밤시간, 비로봉 정상은 꽤 추웠습니다.
후리스가 필요할까 싶었는데 아주 잘 쓰고 왔어요~
✅ 대피소 예약은 필수
특히 단풍철엔 경쟁이 치열하니 꼭 미리 예약해두세요!
✅ 일출·일몰은 날씨 복불복! 실망하지 않기 ㅋㅋㅋㅋ
저희는 둘 다 실패했지만,
구름 낀 풍경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었어요.ㅋㅋㅋㅋㅋ
✅ 30대,40대 등산..ㅎ
20대 때에는 등산,하산 모두 뛰어다녔던 것 같은데
30대 넘어가면서 뛰어내려가면 무릎이 아프더라구요.
테이핑하고 무릎 보호대도 챙겨갔고, 등산 스틱도 챙겼어요.
체력이 옛날 같지 않네요~ ㅎㅎ
그리고 짐이 너무 무겁고 힘겨우신 분들은.. 살짝 대피소에 사정해보셔요! ㅎ
원점회귀 하시는 분들은 맡기고 정상 다녀오시는 것도 좋더라구요!
✅ 대피소 취사 가능
대피소 취사장에서 전자렌지를 사용할 수 있어요!
당연 먹을만큼만 가져가야겠지만 음쓰통도 있더라구요~
단, 산에서 생긴 쓰레기 반드시 갖구 내려가기 !
✅ 일출·일몰은 날씨 복불복! 실망하지 않기 ㅋㅋㅋㅋ
저희는 둘 다 실패했지만,
구름 낀 풍경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었어요.ㅋㅋㅋㅋㅋ
새하얀 소백산을 볼 수 있어요 ㅋ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오시기를 ㅎㅎㅎ
✅ 기타
비닐봉지, 지퍼백도 많이 챙기세용!
젖은 옷 넣을 비닐, 쓰레기 넣을 비닐 등등 쓰임새가 많아요!
화딱지가 저랑 여행을 가면 꼭… 비가 그렇게 오더라구요! 흑흑ㅋ
인간 기우제인가
그래도 이런거 나름 추억아니겠어요?! ㅋㅋㅋㅋㅋ
여기는 소백산인가 지리산인가 ㅋ
허여멀건 정상에서 찍은 인증샷들 ㅋ
즐거웠습니다 ㅎㅎ
저보다 덜 힘들어했던 화딱지가, 산행에 좀더 자신감이 붙으면서
다음 산행도 좋다고 하네요 ㅋㅋㅋ
지난 몇년간 싫다싫다 하더니만! 큭큭큭 ㅋㅋ
다음엔 충남 가야산을 가기로 했어요!
그럼 소백산 산행 후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소백산 산행 계획 세우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기를!!
다들 안전 산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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